2013 하반기 인스타그램 정리
2013년 하반기 인스타그램 정리
13년 인스타를 14년 하반기에 정리하고 있는 나...
- (구)우리동네의 수제버거집.
- 친구들 만났을때. 새마을식당 소금구이.
- 고딩동창이들이랑 맥주창고. 나는 kgb. 액체를 잘 못마셔서 절반 이상 친구들이 다 마심.
- 맥주창고, 비 오는 날 창문. 비오는 창문 본 지 오래돼서 그립당.
- 역시 그 날의 손톱. 많이 기름. 젤처럼 오래 유지하고 있었다. 1-2주 정도.
- 비가 무지막지 쏟아지던 남산한옥마을.
- 안중근의사 동상. 남산에 있는.
- 비가 참 많이 왔다. 저 날 좋았는데. 남산한옥마을의 처마.
- 곱창. 왕십리의 곱창 골목이 사라졌다. 이제 남은 집이 별로 없다. 아쉬웠다.
- 남산한옥마을.
- 남산한옥마을에서 본 남산타워. 빗방울이 참 멋있게 잘 찍힌 것 같다. 구름과도 콜라보.
- 올때메로나.
- 언니 네일 해줌. 파츠는 금방 떨어졌다고 한다. 또르으..
- 월드콘.
- 네온네일. 이렇게 현란한 네일을 하고 여름 알바 면접보러 간 기억.
- 알바 면접 합격 후 취직. 오피스네일. 그런데 오피스 네일이 필요없는 자유로운 곳이었다.
- 그래서 새로운 네일을 예쁜 민트색으로. 파츠로 힘도 좀 줘보고.
- 일했던 곳에서 버스-지하철 경로로 출퇴근을 했다. 사실 이렇게 안해도 되는데 길을 잘 몰랐던 시절에.
- 일했던 곳이 곧잘 외근을 시켜줘서, 아파트의 놀이터. 빛이 참 적절하게 들어온다.
- 퇴근시의 노을. 이 때 알았다. 장거리 알바는 아마도 처음이었는데 지하철 2-3정거장은 거뜬.
- 샤이니 앨범. 선물받았다. 고마워!
- 선물받은 팔찌. 너무 예쁘다. 아직도 잘 하고 다닌다. 이음새가 참 마음에 듦.
- 가디언즈 껌. 판박이껌. 풍선껌. 내가 좋아하는.
- 휴가 시작. 휴가 전날에 네일에 엄청 신경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부질없...아..아닙니다..
운이 좋게도 여름 알바 1주일 계약이었는데 휴가 다녀오고 1달정도 더 하게 되었다. 참 행운이었다.
- 선글라스와 튜브.
- 대천항. 수산시장.
- 역시 바다. 모르는 사람.
- 대천항의 배들. 바다에서 뛰놀고 샤워한 후 트리트먼트 못해서 엉클어진 머리로 본 기억.
- 계곡으로 넘어와서. 선글라스와 계곡.
- 낮은 수심. 쪼리. 발.
- 삼촌이 매미를 잡아줬다. 이 매미가 내 손에 쉬야한것같은데. 아무튼 똥꼬에서 뭐가 나옴....
- 핫도그는 늘 먹고, 늘 사진을 남겨놓는것 같다. 핫도그.
- 곱창. 수원에서.
- 수원성
- 언니 네일. 옅은 핑크를 베이스로 깔고 그 위에 진한 핑크로 프렌치 후 경계선을 골드글리터로 마무리. 예뻤다.
- 패션테러리스트의 빵 구입. 탐스글리터실버+빨간바지+검은색티셔츠. 역사내의 빵가게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 의외였다.
- 휴가 다녀오고 일 막바지. 고속도로 주변에 살면 이런 풍경을 보는구나 처음으로 알게 된. 그 집의 베란다다. 지금은 아주 잘 안다. 이런 뷰. 우리집이 더 멋진 뷰.
- 고양이 생일. 옆에 냥이 참치캔도 있는데. 아무튼 내가 케이크 먹으려고 고양이 생일을 챙김.
- 사진을 너무 열심히 찍어서 초가 다 녹아버렸다. 짧아진 초.
- 망한 레드네일. 하루만에 지웠다.
-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 내방역 근처에서 식사를 했다. 모밀국수 이 날 먹고 계속 생각난다.
- 샌드네일을 왕창 사서 한 번 발라본 후 아직까지 방치중.
- 모밀 사진이 또 있네?
- 프렌치네일. 조명이 좋았는데. 지금보니까 프렌치라인을 잘 못 땀 하하
- 부조화
- 맥날 냠. 빅맥인듯.
- 고구마케이크.
- 퇴근 하고 오는 길 한강 위 검은 구름.
- 안동찜닭.
- 핫핑크 그라데이션. 위에 펄. 심혈을 기울였는데...
- 중국으로 출발. 선글라스를 샀는데 가격대비 브랜드가 마음에 안들었다. 후회하지만 후회하지 않겠다.
- 날아가는중
- 중국 동방명주가 보이는 뷰. 폰카로 참 잘 찍었다고 생각하는.
- 밤으로 넘어갈 무렵.
- 위위엔=예원. 가는 길에 북경에 사는 대학생 둘을 만나 대화를 하다가
- 오늘만 차 페스티벌을 한다고 하여 같이 방문했다. 여러가지 차를 시음하고 예절도 배움. 전통 배움. 누구나 할 수 없는 경험이었다. 금액출혈은 좀 컸음.
- 위위엔 내부.
- 동방명주에서 바라본 상하이. 멋있었다.
- 아래가 통유리. 정말 좋았다. 좋았는데.
- 북경오리를 먹었다.
- 명절 겸 해서 나온 토끼 md 스타벅스. 중국. 예뻤다.
- 돌아오는 날. 챙겨간 팔찌를 모조리 차고 입국했다.
- 남은 중국 돈. 완전 다 썼다. 동전까지 거의 다 모조리.
- 왕자비스킷. 중국꺼. 맛은 음 그저그런.
- 역시 선물은 면세점이 최고인것 같다. 팬더초콜렛.
- 면세점의 토블론황금.
- 칭타오.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다. 감자칩과 컵라면은 배경.
- 여권과 팬더. 기념품. 셀프선물.
- 까만떡. 참 좋아한다.
- 엄마. 마음에 드는 네일이다.
- 중국에서 사온 꽃이 피는 차. 뜨거운 물에 꽃봉오리를 넣으면 활짝 피며 차가 된다. 근데 안먹는게 좋겠어. 중국에서 식품사는거 되게 별론듯함.
- 블링블링한 실버글리터그라데이션. 정말 오래 간 네일.
- 죠스바. 난 의외로 죠스바를 좋아한다.
- 고양이 꼬리...
- 모임 하루간의 먹부림. 버핑팬! 또 가고싶다! . . . 카페베네의 망빙까지
- 오빠닭의 치킨
- 일행이 늘어서 또 치킨
- 그리고 학교로 복귀. 개강. 동기들과 망빙과 녹빙
- 엄마 프렌치 네일 바꿔주고
- 치킨. 가격에 비해 되게 별로였던.
- 초록색 네일. 마음에 들었던 컬러.
- 포테이토 피자. 는 진리.
- 4시의 핫초코. 란도. 어플 참 좋았는데.
- 미니언을 주는 맥도날드.
- 나의 첫 젤네일.
- 봉숭아 꽃. 잎과 가지런히 모아서.
- 별....별자리... 별자리 빛.
- 학교 근처의 즉석떡볶이. 맵기만 더럽게 맵다.
- 언니한테 젤네일. 일반컬러와 젤네일 혼합.
- 나의 두 번째 젤네일. 레드프렌치.
- 연예인 가족의 결혼식. 축가는 브이오에스.
- 2인 팀플 했을때. 맛은 없는데 가격만 비싼 편의점표 아이스크림.
- 앞머리를 잘랐다....
- 글리터 그라데이션. 꽤 마음에 들었었지. 시험 조교본거 생각나네.
-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아마도 ...아 거기 이름이 생각 안나.
- 단골메뉴. 빠네
- 파닭. 교수님과 먹었었던 기억. 아.
- 사과축제에서. 난 플라스틱 반지를 좋아해.
- 에이드
- 니뽕내뽕의 두 가지. 별로?
- 워크샵 갔을때다. 네일. 검지가 뚝 떨어져서 정말 당황스러웠는데. 뭐가 문제였는지.
- 선배가 주신 팔찌. 산다고 해놓고 아직도 안샀는데. 결국 구입하지 않게 된.
- 학교에서 본 노을. 나는 학교에서 노을보는게 제일 싫다.
- 별글리터. 어디선가 본 디자인이었다.
- 빼빼로데이. 내가받은게 아니라 부모님이 받은것인건 함정적 함정이다... 난 하나받음.
- 그간 유행이었던 쁘띠첼 푸딩. 맛.
- 로아커. 받은. 맛있는.
- 킷캣 녹차맛. 곧잘받아먹는.
- 제주도로 간다.
- 고기국수. 제주도에서 처음 먹은 음식
- 용머리해안
- 오설록. 참 맛있었던!
- 숙소의 뷰가 이렇게 좋았다.
- 전복전골
- 성게알국밥에 말아서
- 제육
- 말..
- 배를 탔는데 바람이 정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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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꽃게짬뽕.유명하다.
- 참 내가 제주도에서 신발을 사게될줄이야 하하 2만원
-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닭강정. 너무 맛있어!
- 폭포 근처에서 아빠가 구입한 손수건.
- 사연 많은 귤. 귤 과수원이 너무 예뻐서 사진 좀 찍어도 되냐고 양해를 구했더니 가방 가득히귤을 주셨다. 감덩..
- 인간극장에 나온 음식점. 예약이 필수인데다가 ...
-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맛. 그리고 친절은 글쎄?
- 작정하고 뽐낸 젤네일. 하하...
- 치킨은 진리. 집주변에 치킨집이 생겨서.
- 타블렛. 아. 마감의 공포.
- 내가 마감을 준비할때쯤 눈이 많이 내렸었지
- 강남에 소원적기 볼이 있었는데 거기에. 핸드폰 산대놓고 결국 안삼.
- 대신 아이패드를 삼.
여기까지 내 갤투 인스타는 막을 내림.
그리고 아이패드 인스타가 시작되는데, 사진 모으기가 쉽지 않을것같다.